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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와 키토제닉의 다른 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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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닥터밀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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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3-18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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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전혀 먹고 있지 않나요? 칼로리를 제한하고 있나요? 케톤수치를 기준으로 삼나요? 셋 중 2가지가 해당된다면, 키토제닉을 하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키토제닉은 저탄고지의 한 종류로 의학적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식이요법입니다. 키토제닉 식단은 뇌전증 발작을 줄이거나 호르몬 등을 개선하는 건강적 이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키토제닉은 저탄고지의 특정한 방식이지만, 흔히 저탄고지라는 말과 혼용되어 쓰이기도 합니다. 종종 탄수화물을 철저히 피해야 하는 것처럼 잘못 인식되어 있습니다. 키토제닉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피하지 않으며, 케톤 수치만을 기준으로 식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저탄고지와 헷갈리는 이유



키토제닉은 혈액이나 호흡을 통해 검출된 케톤 수치를 참고하여 지방 대사 상태를 파악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수는 이 수치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으면서 발생합니다. 케톤 수치만을 보고 판단하여 '영양적 키토시스' 상태가 아닌데도 키토제닉을 잘 하고 있다고 오인하게 되는 것이죠.


단식이나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고강도 운동 및 앳킨스 식사(저탄수 고단백 식사)등을 할 때도 케톤 수치는 충분히 높게 검출됩니다. 예를 들면, 저칼로리로 무탄수이면서 앳킨스 식단을 하더라도 일부 키토플루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식욕이 낮아져 적게 먹는 것이 수월해져 뿌듯한 느낌 들고, 체중이 감량이 나타날 때가 있으며, 높은 케톤 수치가 확인되므로 키토제닉을 하고 있다고 완전히 착각하게 되죠. 게다가 이러한 결과가 온라인에 공유되는 경우, 오해가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칼로리 키토시스 상태는 올바른 상태인 '영양적 키토시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것은 키토제닉이 아니므로 스스로 느끼는 몸의 변화, 에너지 레벨, 대사량이 다를 뿐 아니라 신체최적화 효과, 식단 종료 후 체중이 복구 되는 현상, 폭식 등 식이장애 유발 현상에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키토제닉이 아니므로, 키토제닉의 장점을 기대할 수 없게됩니다.


저탄고지를 반대하는 분들은 무탄수 저탄고지나, 앳킨스 다이어트의 사례로 이 식단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합니다.(저탄고지는 범위가 넓어 반대사례를 만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키토제닉은 1920년부터 아동 뇌전증 환자에게 처방된 식이요법으로, 의료적 연구가 이루어진 식단이며 지금까지도 아동에게 처방되고 있어 그 유효함이 입증되어 있죠.


키토제닉과 저탄고지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시다.





저탄고지와 다른점 4가지

 

01  키토제닉은 탄단지 비율을 설계해야 합니다.

종종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고, 지방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키토제닉은 신체 최적화를 위해 탄단지 칼로리 비율이 약 1:2:7로 설계되어 있는 식사입니다. 지방을 충분히 먹어야 할 뿐 아니라, 몸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탄수화물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무탄수 키토'는 잘못된 용어로 이는 저탄고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결코 키토제닉은 아닙니다.)

 



02  키토제닉은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키토제닉은 만족할 만큼 충분히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초대사량을 상승시키고 몸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칼로리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기초대사량 이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키토제닉을 하면 케톤 수치는 검출이 되지만 '영양적 키토시스' 상태가 아니기에 신체최적화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칼로리를 제한하는 잘못된 키토제닉은 결국 저칼로리 다이어트의 부작용인 기초대사량 하락, 호르몬 불안정, 요요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03  키토제닉은 신체최적화를 목표로 합니다.

충분히 열량을 섭취하기에 기초대사량이 상승하고 건강한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호르몬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식단을 진행했는데 생리불순 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키토제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영양적 키토시스 상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잘 진행되고 있다면 몸이 지방을 연소하면서 지속적인 열감을 느낄 수 있고(실제로 손발이 따뜻하고 덥습니다!), 상승된 집중력, 체중변화, 몸의 부피 변화도 경험하게 됩니다. 


만약 케톤수치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점점 몸이 차가워지거나, 피로감이 크거나, 적게 먹는데도 감량이 되지 않거나, 성호르몬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면 키토제닉 식단을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04  키토제닉 초기에는 키토플루가 나타납니다.

영양적 키토시스 상태로 유도될 때에 키토플루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초기에 설사나 두통이 없었거나, 식단이 충분히 느끼하지 않았거나, 소금 섭취를 소홀히 했다면 제대로 키토제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키토제닉 제품을 활용하여 저탄고지, 저당질,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효과나 속도, 요요발생 등에 차이가 있게 되므로 개인의 목적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shutterstock_1692246961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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